불기자심(不欺自心), 우리는 국토는 작았어도 역사는 깊었던 문화민족입니다.
민속품
조선시대의 신분증이었던 호패입니다. 재질은 나무입니다. 오른쪽 두 개는 주인을 만나지 못해 아무런 기록이 없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