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기자심(不欺自心), 우리는 국토는 작았어도 역사는 깊었던 문화민족입니다.
도자기
조선말기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중형백자호입니다. 개성 지방에서 만든 것으로 여겨지지만 어쩌면 민영화 된 시기 분원에서 제작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