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제강점기 이후 시집오는 여인이 가져왔다고 해서 각시병 또는 각시주병이라고 합니다. 혼례 때 혼례상에 쓰는 술을 담았다고도 하고 새색시가 친정에서 참기름을 담아서 가져오는데 썼다고도
합니다. 공통적으로 각시병에는 분홍빛 목단무늬가 있습니다. 높이는 14cm, 폭은 10c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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