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기자심(不欺自心), 우리는 국토는 작았어도 역사는 깊었던 문화민족입니다.
민속품
나무 등잔대입니다. 재질은 소나무. 다소 단순하고 투박해 보이지만 옛날에 서민들이 부담없이 사용했던 물건으로 정감이 넘치기에는 충분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