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미술산책로

불기자심(不欺自心), 우리는 국토는 작았어도 역사는 깊었던 문화민족입니다.

서화

독서백편의자현

學而齋 2019. 1. 11. 20:23

 

부여에 있는 백제역사문화관에서 지송 전병철선생님이 써주신 글씨입니다. 독서백편 의자현(책을 백번 읽으면 뜻이 저절로 드러난다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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