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기자심(不欺自心), 우리는 국토는 작았어도 역사는 깊었던 문화민족입니다.
민속품
동곳을 만들던 거푸집입니다. 맞물렸을 때 어긋나지 말라고 선으로 표시를 하였고(4번,5번 사진), 바깥면에 나무와 붙인 흔적이 없는 점으로 보아 두 장의 돌로만 잇대어 사용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. 크기는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.